사장님 저 은지예요 ~

30일부터 2박3일동안 지냈었는뎅!! 기억하시죠?ㅋ

펜션에서 너무 잘 쉬다 와서 기분이 아직도 좋아요 ~

30일부터 1일까지 여러모로 신경많이 써주셔서 감사하구용+_+

30일날 먹었던 바베큐는 너무너무 맛잇었어요!!

남자친구는 놀고 전 열심히 고기를 굽고 - _ -;

남녀가 바뀐듯한..ㅋㅋㅋㅋㅋㅋㅋ

플라잉피쉬랑 땅콩보트도 어찌나 재밌게 탔는지

담날 몸이 이곳저곳 쑤셔서 -0-;

남이섬가는데도 아프다 아프다 이러면서 갔었으니까요 ㅋㅋ

픽업도 잘 해주시궁~ 불편한것 없이 쉬다가 왔어요:D

다음에 또 시간나면 연락할게요 ! 히히

휴가끝나서 오늘부터 회사로 출근하지만 ㅠㅠ

화이팅해야지여 ! 크큭

그럼 나중에 또 뵈용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