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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놀러갔다온지 쫌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시간이되서
후기를 남기로 왔어요, 저희는 6월19일 토요일날 네명에서 왔던^^;
친동생남친이 사장님을 알아보고 gs에서 알바한......ㅋㅋ
무튼 강촌만가면 아는사람들이 많아서 바베큐먹을때도 마인드치킨사장님이랑도
인사를......ㅋㅋ 근데 방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인물이안되서그런지 몇장건진게 없어요 ㅠ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제가 바베큐먹을때 쌈을싸드렸죠..헤헷
너무 재밌게 잘놀다갔어요 - 가는날 할머니네들려서 씻고 춘천갔다 집에갔어요
늦잠자서 늦게 퇴실하면 피해드릴까봐 ㅠㅠ
요번 성수기때 수영하러 한번갈까 생각중이예요......다음에 또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