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촌에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글 남겨요^^ㅋㅋ
1박이었지만 너무 재밌구 자상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용!!ㅋㅋㅋ
저 여행 갔다와서 후기 남기는거 첨이라구용~ㅋㅋ
펜션도 너무 좋았지만 호수와 통나무 완전 사랑해요~~^^
거기 코치님 너무 멋있구 정말 재밌었어요~
친구들이랑 오면서 집에 가기 싫다구 당장 또 가구 싶다구 막 그랬는데
내년까지 어떡해 기달려요..ㅜㅜ
참! 근데 또 갈지도 몰라요~ㅋㅋ 전 못가더라두 같이 갔던 일행중에서라두요~
저희 절대 잊으시면 안돼요~진짜루요~ㅋㅋ 매년가기루 했단 말예요~ㅋㅋ
다른 사람들 한테두 엄청 소개할께요~
실은 벌써 친구들한테 입소문 엄청 냈더니 가구 싶다구 난리예요~
아저씨가 호수와 통나무도 하실거랬죠?
당메 호수와 통나무로..ㅋㅋㅋㅋ 거기 코치님 넘 좋아요~ㅋㅋㅋ
호수와 통나무 코치님이랑 다리 나줘요~ 내스탈이예요~~~~~ㅋㅋ
정말 짧은 시간인데 정 많이 들었나바요 차타고 나올때 섭섭하던데용~^^
암튼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다시 뵙길 바래요~ㅋㅋㅋ
작성일 : 09-02-10 16:37
조회 : 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