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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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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ody>전 (7월29~8월1일) 애플방에서 3박4일을 묵은 사람입니다 > 일 때문에 완전 지치고 짜증이 백만배인 상태로 휴가를 떠났어여~ > 근데~ > 펜션~ > 완전 제 맘에 쏙쏙 드는거죠 ~ > 사장님 사모님 두분다 완전 최고에여~ > 피로가 싹~ > 수영장도 있고~ > 물을 무서워하는 저한테 남친님께서는 수영도 가르쳐 주고~ > 강촌 시내어디는 다 픽업 해주시고~ > 완전 최고였어요~ > 그 오랜 기간 동안 있음 지루함을 잘 느끼는 저인데., > 지루함이 전혀 없었어요~ > 자전거도 타고~ > 수영도 하고~ > 제가 지루해 할 시간이 없었다니까요~ > 정말정말 또 가고 싶은 곳 입니다~ > 저 뿐만 아니라 제 주변 친구들한텓호 강력추천이라고 외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 완전 좋은 곳이에요~ > 곧 남친님과 함꼐 다시 한번 갈 꺼에여~ > 그때 또 뵈용~~^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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